이정현, 둘째 딸 출산 "나이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모든 어머니들 존경"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44)이 둘째를 무사히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된 근황을 밝혔다. 이정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함께 “지난 10월 30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복덩이(둘째 태명)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라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또 “걱정해주시고 응원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덧붙이며 출산 과정을 담은 여러 장의
- 이데일리
- 2024-11-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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