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서울=뉴시스] 김나정. (사진=김나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약 투약을 자수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구설에 오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32)이 필리핀에서 만난 사람에 의해 강제로 마약 투약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나정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
- 뉴시스
- 2024-11-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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