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 논란' 재점화…긴 여행 떠난 송재림[TF업앤다운(하)]
김병만 소속사 "전처 폭행, 사실 아냐" 12년 전, 그룹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티아라 소속사 사장과 전 멤버 화영의 진실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김병만은 전처의 '폭행 주장'에 사실무근이라 반박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배우 송재림은 이른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11월 둘째 주 연예가 소식입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인 배우 류화영이 최
- 더팩트
- 2024-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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