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이장원, 결혼 3주년…“지금처럼 잘 지내자”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배다해가 남편인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과의 결혼 3주년을 기념했다. 15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다해와 이장원의 웨딩 화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다해와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이장원
- 스포츠월드
- 2024-11-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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