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전남편 루머에 분노…“이제 못 참겠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전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 관련 허위사실에 분노했다. 14일 채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못참겠는데. 내가 이런 글을 넘겨야 할까? 지능적으로 허위글을 쓰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댓글 캡처본. 해당 댓글은 채림의 전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관련된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악플러는 “지
- 스포츠월드
- 2024-11-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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