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우승 트로피 거머쥐었다…8세에 '효자' 등극
사진=샘 해밍턴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이 아빠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샘 해밍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스 리그 u8 디비 1 전승 했다! 올해 넘 자랑스럽다. 대회에 연속 6승 했고 올해 모둔 U8 대회 우승 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뿌듯한 미
- 텐아시아
- 2024-11-15 14: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