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품은 복덩이…44세 이정현, 둘째 순산 응원 봇물 ‘복덩이 좋겠네’
배우 이정현(44)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선물 속에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겹경사를 맞이한 그의 일상이 대중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 속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14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이정현(44)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선물 속에서
- 매일경제
- 2024-11-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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