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 울다, 위로받는다” 작가 차인표 소설에 또 감탄한 신애라
신애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부부 사진. 사진 ㅣ신애라 SNS 배우 신애라가 작가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남편 차인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신애라는 14일 “부부는 닮는다더니 30년 가까이 살다 보니 투박한 손도, 걷기 좋아하는 것도, 장난끼도 닮아간다”며 부부가 함께 있는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 스타투데이
- 2024-11-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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