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블룸, ‘깜찍’ 아란∙새나부터 ‘청순’ 시오까지 [스타★샷]
그룹 어블룸이 멤버들의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어블룸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어블룸은 공식 SNS에 “짜잔 만두즈 보고 싶은 사람 모여”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블룸 멤버인 아란과 새나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만두처럼 동글하고 귀여운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
- 스포츠월드
- 2024-11-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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