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최현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현욱(22)이 신체가 비치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현욱은 14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곰 모양 소품 사진을 올렸다. 최현욱이 옷을 입지 않은 채 휴대전화로 이 소품을 촬영하는 모습이 그대로 비쳤다. 속옷도 벗고 있었고, 신체 중요 부위까지 노출됐다. 급히 게시물을 내렸으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
- 뉴시스
- 2024-11-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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