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최동석, 두 자녀 발리행 불안했나 SNS 폭풍 업로드
사진=최동석 SNS 전처 박지윤이 두 자녀를 데리고 발리 여행을 떠난 가운데 방송인 최동석이 SNS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동석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게시물 속에서 최동석의 앞에는 맛있는 회 도시락이 놓여 있다. 이어 14일에는 "하루 중 이시간이 제일 좋다
- 텐아시아
- 2024-11-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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