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재림, 오늘(14일) 영면에 든다..'해품달' 차궐남 편히 쉬어요 [종합]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 soul1014@osen.co.kr 사랑하는 이들 곁을 홀연히 떠난 고 송재림. 그가 14일 영면에 든다. 모델로 데뷔해 2009년 연기자로 전향한
- OSEN
- 2024-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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