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그러지 말지"..주어 없이 故송재림 추모 '먹먹'
배우 송재림의 비보에 연예계가 슬픔에 잠긴 가운데 동료 이윤지가 의미심장한 SNS 글을 남겼다. 이윤지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러지 말지. 당신의 순수를 기억하는데. 거기서는 많이 맘껏 살아가기를”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주어는 없지만 누리꾼들이 이 글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송재림을 향한 추모라 받아들이고 있다. 송재림과 이윤
- OSEN
- 2024-11-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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