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2개월' 정주리, 83kg 찍더니 고충 시작 "허벅지 안 오므려져"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고충을 고백했다. 정주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과 함께 지독한 감기! 나는 허벅지가 안 오므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골지 롱 원피스를 착용한 채 남편과 병원을 찾은 모습. 특히 정주리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 답게 불어난 몸
- 텐아시아
- 2024-11-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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