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이 뺨 때렸지?”→반쪽 짜리 진실…티아라 왕따설에 SNS ‘들썩’
지연·큐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티아라 왕따설이 12년 만에 끄집어내진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있던 멤버들 입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9일 김광수 포켓돌 스튜디어 대표의 언급으로 12년 전의 왕따설이 재점화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MBN ‘가보자고3’에 출연해 “티아라는 잘못이 없다”며 왕따 논란이 사실상 화영의 잘못 때문이었다는 주장을
- 세계일보
- 2024-11-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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