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3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축하"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이 프로 축구선수인 남편 김영찬의 소속팀 승격을 기뻐했다. 이예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예림과 남편 김영찬, 아버지 이경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2부 리그의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있다. 세 사람은 FC 안양의 2부 리그 우승과 더불어 1부 리그 승격에 기뻐하며 자
- 텐아시아
- 2024-11-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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