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소송 중 평온 일상…“행복하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쏜살같이 지나가버린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의 일상이 담겼다. 박지윤은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골프를 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 속 순간을 공유했다. 특히 박지윤은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적힌 컵 사진을 공개하며
- 스포츠월드
- 2024-11-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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