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티아라 멤버들 왕따·폭행·폭언 다 사실”…12년 만에 입 열었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최근 방송에서 "티아라는 잘못이 없다"며 걸그룹 티아라의 '화영 왕따 논란'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12년 왕따설에 대해 "피해를 당한 게 맞다"고 직접 밝혔다. 화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전 티아라 멤버 화영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 헤럴드경제
- 2024-11-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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