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폭행·폭언 사실"…류화영, '티아라 왕따설' 12년 만에 입 열었다
사진=텐아시아DB 김광수 대표가 과거 티아라 왕따설을 다시 언급한 가운데, 전 멤버 화영(류화영)이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화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화영은 "2012년 소위 ‘티아라 왕따’사건의 당사자로써 여러가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저의 근간이었던 그룹 ‘티아라’의 해체를 보면서 잘잘못을 떠나 자책을 많이 했다. 티아
- 텐아시아
- 2024-1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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