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설’ 화영, 12년만 입 열었다..“멤버들에 폭행·폭언 들어” (전문)[공식]
'2024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류화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02 /cej@osen.co.kr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왕따설과 관련해 피해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입을 열었다. 10일 화영은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전 티아라 멤버 화영입니다”라며 “먼저 불편한 이야기
- OSEN
- 2024-11-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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