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운전대는 안돼"…한지혜 딸, 운전이 하고 싶은 4살
[서울=뉴시스] 6일 한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전이 하고픈 쫄보 4살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한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전이 하고픈 쫄보 4살
- 뉴시스
- 2024-11-10 05: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