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해발 4000m에 달하는 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에 올랐다. 배우 이시영 SNS 화면 갈무리.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마르디히말 트레킹 무사 완주"라고 알렸다. 이시영은 "목표했던 일출시간에 오르지는 못했다"며 "시간 안에 빨리 도착하려고 했지만 워낙 속도가 안
- 뉴스핌
- 2024-11-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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