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추성훈, 2015년보다 성난 등근육 무슨 일이야…"남자는 등"
격투선수 추성훈/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우락부락한 등근육을 뽐냈다.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는 등 2017→2022→2024"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격투선수 추성훈/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추성훈은 잔뜩 성난 등근육을 뽐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 2022년 등
- 텐아시아
- 2024-11-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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