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배우 내려놓고 메가폰 들었다…단숨에 '미남 감독' 등극
사진=남궁민 SNS 배우 남궁민이 메가폰을 들었다. 남궁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사랑 연출을 맡게 되었어요" "감독은 쉬운 일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궁민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감독의 포지션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 어찌 된 일인지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 텐아시아
- 2024-11-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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