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과 불화 조짐 보이더니…한영 "이제 각자의 길로"
사진=텐아시아 DB 박군과 한영이 각자의 길을 갈 것을 예고했다. 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만에 쉬는날 아침겸 점심 외식하고 커피 마시고 이제 각자의 길로"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군은 블랙 아우터에 화이트 모자를 착용한 채 한영을 바라보지 않고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여유로운 오전
- 텐아시아
- 2024-1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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