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조리원 생활 끝 집으로…반려묘 다홍까지 드디어 '완벽한 가정'
사진=박수홍 김다예 SNS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7일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관리하는 반려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움마야 ~ 이 귀한걸 우짤쓰까 너어어무 소중해냥 - 전복이를 처음 본 박다홍 선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지난달 14일 태어난 부부의 딸 전복이가 신생아실에서 퇴원
- 텐아시아
- 2024-11-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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