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로제 “날 짓밟은 악플 노래 새앨범에 담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는 새 앨범 작업에 대해 “정오에 일어나 오후 2시에 작업실에 도착한 뒤 오후 7∼10시 곡을 쓰고 저녁을 먹고 잠을 자는 게 전부였다. 제 취미는 일”이라고 했다. 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문화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어서 기뻐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7)가 4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잡지 ‘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 동아일보
- 2024-11-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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