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유흥업소 논란’ 빌딩, 7년 만 654억 껑충
사진=빅뱅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대성이 빌딩 시세차익으로 650억원 이상을 얻었다. 6일 부동산 중개법인 빌딩온에 따르면 대성은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면적 275평 규모의 빌딩을 310억원에 매입했다. 당시 대성은 140억원은 대출로, 170억원은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했으며 취득세로 14억 3000만원을 지불한
- 스포츠월드
- 2024-11-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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