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비비안 수, 이혼→갑상선암 수술 근황 "운이 좋았다"
대만 가수 겸 배우 비비안 수. 리즈 시절 사진으로 회자되는 이미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만 미녀 가수 비비안 수(쉬뤄쉬안·49)가 갑상선암 수술받고 재활 중인 근황을 밝혔다. 6일 비비안 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고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비비안 수는 "자연재해와 인재, 사고는
- 머니투데이
- 2024-1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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