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시영, 복싱+바이크 취미라더니…6세 아들까지 무릎 꿇렸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킹 2일차는 계속 비가왔어요☔️ 비가 오면 오는대로 또 너무 예쁜 하말라야입니닷!!! 오늘은 고도 600 미터정도 올려서 해발 2600정도인 포레스트캠프로 가요 정윤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 텐아시아
- 2024-11-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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