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올해 첫 패딩 개시! ‘꾸안꾸’ 빈티지룩으로 동안 매력 발산
산다라박이 본격적인 겨울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이 다가오면 항상 급격히 추워져”라며 사진을 올린 산다라박은 따뜻한 브라운 톤의 패딩과 빈티지한 프린트 이너웨어로 아늑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유의 작은 체구를 사랑스럽게 살려주는 볼륨감 있는 패딩에, 자연스러운 데님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
- 매일경제
- 2024-11-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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