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스타 -> 유비빔·한식대가까지, 출연자 리스크 터진 ‘흑백요리사’ 후폭풍 [SS초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흑수저 셰프 트리플스타(강승원). 사진 | 넷플릭스 일반인 출연자 프로그램의 가장 큰 리스크는 출연자다.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미디어가 가진 영향력 때문에 몇 차례 등장을 하지 않았어도 큰 관심을 얻는데, 알고 보면 문제될 만한 잘못을 한 사례가 많다. 80명 가량의 새 얼굴을 발굴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 스포츠서울
- 2024-11-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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