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형 나왔다…7년 구형
검찰이 성유리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뉴시스 31일 뉴스1에서는, 지난 2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안성현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측에서는 벌금 20억 원과 더불어 명품시계 2개 몰수 및 15억 원의 추징금 선고 또한 요청한 상태다. 재판부는 지난해 9월 8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 스포츠월드
- 2024-10-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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