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청소년 35%가 SNS로 폭력·도박 등 해로운 정보 경험
청소년활동 실태 및 근로 실태 조사 보고서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 내 청소년의 35.4%가 성적 유해 콘텐츠나 폭력 및 도박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최근 청소년 활동 실태조사 결과 유해 정보
- 연합뉴스
- 2024-10-3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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