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9세 연하’와 허니문 현장 공개 “그대는 더 아름다웠던”
방송인 조세호가 9세 연하로 알려진 신부와의 신혼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30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순간 순간이 아름다웠던 그대는 더 아름다웠던..”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아름다운 휴양지 곳곳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혼생활을 만끽하는 조세호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말을 보냈다
- 스포츠월드
- 2024-10-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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