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SNS 댓글 막았지만 미식행사는 예정대로
트리플스타.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자 SNS 댓글창을 막았다. 30일 오후 트리플스타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은 비활성화된 상태로 요청에 의해 댓글 작성 기능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디스패치는 트리플스타의 전처 A씨, 전 여자친구 B씨의 주
- 스타투데이
- 2024-10-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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