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하이브 내부문서 열람한 적 없다, 이게 무슨 일"(공식)
가수 겸 KOZ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지코가 하이브 내부 문서 열람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지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게 무슨 일이죠"라며 "나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지코 이미지 [사진=KBS] 지코 인스타스토리 이미지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메일) 수
- 조이뉴스24
- 2024-10-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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