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금괴탈취 계획 중 한소희 옷부터 슬쩍…‘패션으로 증명한’ 절친 케미
배우 전종서가 특유의 무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29일, 전종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핑크빛이 감도는 짧은 반소매 니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조명 아래 투박한 나무 배경이 전종서의 퇴폐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해 주었다. 특히, 전종서가 선택
- 매일경제
- 2024-10-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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