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젖년이+생방송 욕설’ 논란 속 의미심장한 SNS...얼굴만 내놓고 ‘활짝’
안영미가 SNS에 게재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연이은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다. 30일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몸 아랫부분이 가려진 상태로 활짝 웃는 모습. 또 여러 채소가 놓여있는 접시에 얼굴만 내놓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 세계일보
- 2024-10-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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