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악플러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서 여유로운 모습 "내년에도 열심히"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불거진 악플러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혜리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혜리의 악플러가 배우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첫 공식 일정이었다. 포토월에 선 혜리는 볼
- 서울경제
- 2024-10-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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