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 아빠된 박수홍, 얼마나 좋았으면…딸에게 “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기쁨 가득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수홍. 사진 | KBS 박수홍이 아이를 가졌다. 부인 김다예와 낳은 딸을 공개하며 기쁨을 누렸다. 태명은 전복이다. 박수홍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소식을 전하며 “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라며 애정 섞인 말투로 딸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앞서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15일 유튜브 채널 ‘행복하다홍’ 커뮤니티를 통해 “수다홍님들 안
- 스포츠서울
- 2024-10-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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