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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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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홈트레이닝으로 자기관리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바쁠 예정이라 오늘 불태웠네요. 저는 운동 오래해서 10kg으로 하지만 집에서 1.5L 페트병으로 하셔도 충분히 운동 효과 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이지현은 집에서 레깅스 등 운동복을 입고 홈트레이닝 중이다. 무거운 무게추를 어렵지 않게 움직이는 모습. 쫙쫙 갈라진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윤세아는 "해부학"이라고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표했다.
1983년생 이지현은 1998년 써클 멤버로,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싱글맘으로 2013년생 딸, 2015년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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