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서울에서 최고의 48시간”…깜짝 한국 방문 사진 올려
세계적 유명 모델인 이리나 샤크(38)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48 h in Seoul,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올린 글로 미뤄 이리나 샤크는 최근 서울에서 48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검은색 원피스에 롱부츠를 착용하고 삼성역 6번 출구 앞에서 포즈를
- 세계일보
- 2024-09-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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