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새벽 5시에도 품에 딸 안고…육아가 일상 "트림 좀"
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11일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트림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찍은 시간은 새벽 5시 13분. 딸은 장정윤의 품에 안겨 있고, 장정윤은 딸이 트림하길 기다리고 있다. 이른 새벽에도 육아로 바쁜 엄마 장정윤의 일상을 웃음을 자아낸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 텐아시아
- 2024-09-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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