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프리지아, '40kg'이라더니 뼈 훤히 보이는 너무 앙상한 몸매
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와이드 데님 팬츠에 데님 홀터넥 크롭티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 C사 벨트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몸무게가 40
- 텐아시아
- 2024-08-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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