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초고속 결별 차라리 잘됐다 [연예기자24시]
황정음.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황정음(39)이 농구선수 김종규(33·원주 DB 프로미)와 열애 인정 2주 만에 결별했다. 이혼 소송 중에 들려온 열애 소식이 해괴했던 만큼 차라리 잘된 일이다. 5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배우는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을 공식화
- 스타투데이
- 2024-08-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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