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독일 남편 응급실行 "그간 얼마나 아팠을까"
[서울=뉴시스] 스테판 지겔. (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김혜선(40)의 독일인 남편인 스테판 지겔(38)이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김혜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갑작스런 응급실에, 수술, 입원까지. 고생했어. 나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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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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