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25년 만에 67kg→81kg 됐다…수염 덥수룩해진 근황 [TEN이슈]
사진=기태영 SNS 배우 기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기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살찐 아저씨 앵글. 25년 67kg을 유지하다가 처음으로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려 14kg이나 늘었다. 81kg이라는 숫자를 처음 봤다. 목표가 90kg인데 아무리 먹어도 이 이상은 100그램이 넘어가질 않는다. 배탈과 관절 통증, 근육통이 지겹고 힘
- 텐아시아
- 2024-08-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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