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집 안에서 뱀 허물 발견 "소름"…119가 출동 거부한 이유
/사진=머니투데이DB, 박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은혜(46)가 집 안에서 뱀의 허물을 발견했다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밝혔다. 박은혜는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유하며 "며칠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너무 소름이 끼쳐 얼어 있었다"고 적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뱀이 벗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허물 모습이 담겼
- 머니투데이
- 2024-08-0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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