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남사친과 이래도 되려나…입술 쭉 내민 채 다정한 스킨십까지
사진=주형선 SNS 송혜교가 주형선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27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형선의 게시물을 리그램 했다. 사진에서 송혜교와 주형선은 잠옷을 입은 채 다정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송혜교는 입술을 쭉 내민 채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주형선은 송혜교 어깨에 손을
- 텐아시아
- 2024-07-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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